한글 맞춤법은 한 줄로 요약됩니다 — “표음(소리)과 표의(형태)의 절묘한 균형.” 우리는 들리는 대로 적을 때도 있지만, 뜻을 더 빠르게 알아보게 적기도 합니다.
[9국04-02]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와 내용을 이해한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들리는 발음 그대로 적는 원리. 한글이 ‘소리 문자(표음 문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형태(뜻)를 살려 적는 원리. 발음이 달라져도 원래 형태를 보존해 의미를 빨리 파악하게 합니다.
‘밭’이라는 형태가 사라져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눈에 안 보입니다.
발음은 [바치]지만 ‘밭 + 이’ 형태를 살려 적어 의미가 또렷합니다.
표음과 표의가 어긋나는 까닭은 ‘음운 변동’ 때문입니다. 카드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왼쪽 발음을 보고 형태를 살려 바르게 적어 보세요.
두 후보 중 바른 표기를 골라 보세요. 클릭하면 까닭이 나타납니다.
왼쪽의 잘못된 표기를 오른쪽의 바른 표기와 짝지어 보세요.
아래 단어들을 끌어서, 발음대로 적힌 ‘표음’ 칸과 형태를 살려 적은 ‘표의’ 칸으로 나눠 보세요.
8문항으로 맞춤법 원리 이해를 확인합니다.